중장년 시니어, 새롭게 성장해 나아가는 시간

60+ 건강이야기

중장년 시니어 건강 6088

중장년 60대 이후 건강한 삶을 축복으로 만드는 성장 그리고 에너지

많은 분이 50대를 지나 60대에 접어들면 이제 늙을 일만 남았다며 상실감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나이듦은 기존의 노인 이미지라는 틀에 가두지 말아주세요. 요즘은 60대는 너무도 젊고 배움도 일도 새로운 만남도 시간적 여유도 있는 것 같아요. 과거의 60대와 현재의 60대는 너무도 달라졌죠. 배우 황신혜 최화정 방송인 백지연 모두 60대이시며 가수 김장훈, 이승환 모두 60대가 넘었습니다.

실제 그들은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의 일에 에너지를 쓰고 있고 가수 김장훈 님은 이번 제 2~3의 전성기를 맞아 다른 더 더 활기찬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결국 60세 이후의 건강과 생활은 우리가 어떻게 마음먹고 즐기고 운동하며 관리하느냐에 따라 인생 최고의 축복이 될 수 있답니다.

그럼 시니어의 삶을 새롭게 정의하고 성장시키는 4가지 핵심 요소를 소개해볼게요

  1. 감정의 성숙이 꼰대 이미지를 바꿉니다
    주변에서 꼰대라는 소리를 듣는 시니어들의 공통점은 자기주장만 강하고 감정 표현에 서툴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특히 감정의 성숙을 모르고 살아오신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 포인트로 내 감정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스스로 들여다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정을 이해하고 부드럽게 표현할 줄 아는 감정의 성숙이 이루어질 때 나 자신은 물론 타인과 비로소 진정한 소통의 시작입니다.

  1. 대인관계 자녀와 성인 대 성인으로 만나기
    부모와 자녀 관계도 현대적 의미에 맞게 변화해야 합니다. 과거의 효도가 무조건적인 순종이었다면 현대적 의미의 효도는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맺음입니다.

성장 포인트로 자녀를 여전히 어린아이로 보기보다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성인 대 성인의 관계로 거듭나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독립성을 인정하면서도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때 가장 건강한 관계가 유지됩니다. 전에 어느 방송에서 보았어요. 자녀는 내가 관리해야하는 것이 아닌 잘 보다듬고 키워 다른 둥지로 잘 보내주는 것이라고요. 성인이 되면 그들도 독립이 필요하며 스스로 개척할 수 있게 도와줘야겠죠 ^^

  1. 지혜는 꾸준한 경험과 학습으로 완성됩니다
    지혜란 복잡한 인간 문제에 대해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는 능력입니다. 20~30대 시절보다 지금의 우리가 더 현명한 이유는 그동안 수많은 경험을 통해 지혜로워졌기 때문입니다.

성장 포인트로 나이를 먹는다고 지혜가 저절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지혜를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히 책을 읽고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고 개선해 나아가는 노력들이 반드시 함께되어야 합니다.

  1. 선한 영향력을 남기는 가치 있는 삶
    나이가 든다는 것은 세상에 내가 가진 좋은 에너지들을 나누어 줄 여유가 생겼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검을 넘어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주변에 전달할지 고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성장 포인트로 내가 가진 경험과 밝은 에너지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를 충실히 즐기며 긍정적인 발자취를 남기려는 태도가 우리의 삶을 더 빛나고 활기차게 만듭니다!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것은 동시에 새로운 것을 만나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먼저 새롭게 나이 드는 모습을 보여줄 때 뒤따라오는 후배 세대들도 나이듦이 나쁜 것이 아님을 인식하게 됩니다.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새롭게 나이듦은 개인을 넘어 사회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오늘부터 노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성장하는 시니어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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